발표 및 설치작업

project8x팀은 <공원을 오는 삶>사업에 세 명의 시각예술가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기획에서는 맵핑 작업을 바탕으로 설치 작업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낙산공원의 시설을 훼손하거나 관리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이후 인터뷰들을 진행하면서 방향을 바꾸어 웹 아카이브 형식의 영상 인터뷰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방향 전환이 아닌, 그동안 project8x가 관찰해온 ‘서울의 한 모습’에 낙산공원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그것에 대한 존중과 연구의 자세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17일 발표행사를 가지게 되면서 저희 팀은 인터뷰 다큐멘터리를 2개의 모니터로 전시장 내부에 설치하였고, 당일에 한정하여 설치 작품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작품을 설명하는 별도 발표회를 가졌으며 영상 설치는 앞으로 계속 전시장 안에, 소스 클립들은 본 웹페이지에 상설 전시 될 것입니다.

설치 작품

낙산공원 인터뷰 작업을 하며 느낀 지점을, 설치와 영상 작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설치작업 중 사용된 일부 재료들은 낙산공원 일대 지역에서 일부 수거한 것을 재활용 하였습니다.

​설치 작업은 손승범 시각예술가가 메인이 되어 활약하였습니다.

낙산공원 방명록

저희 팀은 인터뷰 기간 동안 낙산공원 내에 스케치북 보드를 5개 설치하여, 공원 이용자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받은 기록, 드로잉, 낙서들과 함께 낙산공원의 야경을 합쳐 낙산공원 방명록이라는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설치 작품 및 본 웹페이지 타이틀 화면에 사용되었습니다.